행담도 개발은 감사원이 1996년 도로공사에 개발의 사업타당성 재검토를 요구하였지만 도로공사는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였고 2002년에도 불리한 계약을 맺어 지적을 받은 건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대통령 자문기구인 동북아시대위원장이 개입되어 유전사업 의혹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 아닌가 의혹이 일고 있다.
문정인 동북아위원장이 외국 투자회사의 채권발행에 추천서를 써준 것과 아들이 취업한 사실에 이어 그 외 다른 대통령 측근이 연루된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이것이 단지 개인의 개입 정도가 아니라 범정부 차원의 커넥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는 물론 정부관계자들은 묵묵부답이다.
감사원과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전모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관련자들은 물론 정부차원의 책임 있는 해명과 답변으로 의혹을 규명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고 사죄할 것은 사죄하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2005.5.25.
민주노동당 대변인 홍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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