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전형적인 눈치보기다.
정부여당은 얻을 표와 잃을 표를 계산한 끝에 손해를 봐서는 안된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숙함과 무책임의 극치다.
한나라당이 공공기관이전 논의에서 발을 빼는 것도 면피에 불과하다.
은근슬쩍 지역간 갈등을 부추기면서 책임소재를 비켜가려하고 있다.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거대정당들이 표계산에 골몰하고 있는 동안 국가백년대계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지금 국민들은 겉과 속이 다른 1, 2당에 대한 신임을 철회하고 있는 중이다.
낙후도 우선이라는 국가균형발전 원칙으로 즉각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
2005년 5월 2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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