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나라당 대변인의 섬뜩한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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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나라당 대변인의 섬뜩한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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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전여옥 대변인이 대통령을 향해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입에 담아서도 안될 독설을 내놓았다.

“남상국 사장을 한강물에 뛰어들게 한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이라며 “남상국 사장에 대한 확인사살”이라는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또 “소름이 오싹끼쳤다.”, “노 대통령이 남상국 사장을 비난한 것은 좋은 대학 나오고 출세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노 대통령의 증오와 질시와 열등감이 몸서리치게 무서웠다”라는 등의 말도 안 되는 엉뚱한 내용으로 독설을 이어갔다.

‘도대체 제 1야당의 대변인이 맞나? 그리고 국회의원은 고사하고 이성을 가진 사람인가?’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전여옥 대변인의 독설에 대해 한 언론은 “전여옥 대변인의 입은 섬뜩한 흉기” 라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보도했다.

손으로 꼽을 수 없이 많은 전여옥 대변인의 독설 때문에, ‘전여옥=독설가’라는 말이 공공연히 돌고 있음을 인지하기 바란다.

우리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을 향한 독설은 국민을 향한 독설이나 다름없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야당의 대변인이 그렇게 아무런 발언이나 막 해댈 대상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 대통령을 향해 발언을 할 때는 언제나 조심하고 가려서 할 것을 경고한다.

한나라당은 자기 당 대변인의 저급한 독설에 대해 국민 앞에 공식적으로,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

2005년 5월 2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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