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7일 한 매체는 이날 구속기소된 조현아 전 부사장이 국토교통부 조사가 시작된 작년 12월 8일 이번 사건을 주도적으로 은폐한 객실 담당 여모 상무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뭘 잘못했느냐, 박창진(사무장)이 잘못했으니 내리게 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로 꾸짖는 등 '지시성 질책'을 한 것을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조현아 전 부사장은 국토교통부 조사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박창진 사무장에 대한 질문을 받자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진심으로 사과드리겠다"고 전했다.
앞과 뒤가 다른 조현아 전 부사장의 언행은 당시 많은 이들을 분노케 했다.
한편 2일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은 결심공판에 출석해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맞은 적 있다"며 "조현아 전 부사장이 여승무원을 밀쳤다"고 진술했다.
박창진 사무장 오늘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결심공판 출석 악어의 눈물 화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창진 사무장 오늘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결심공판 출석 악어의 눈물 화제, 대박", "박창진 사무장 오늘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결심공판 출석 악어의 눈물 화제, 악어의 눈물이네", "박창진 사무장 오늘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결심공판 출석 악어의 눈물 화제,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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