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민 성인 남녀 2,90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일(화)부터 26일(금)까지 25일간 실시한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2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문화재단 온라인 회원 72,348명을 대상으로 발송한 이메일 설문지 중 유효 응답자 2,905명의 응답지를 분석한 결과이다.
서울문화재단 회원을 대상으로 한 만큼 ‘예술관람’과 ‘창작적 취미활동’ 등 여가활동이 일반인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문화생활 고관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조사 참여자는 남성 876명, 여성 2,029명으로 모두 2,905명이며, 20대 756명(27.0%), 30대 997명(34.3%), 40대 728명(25.1%), 50대 315명(10.8%), 60대 이상 109명(3.8)이다.
이들의 문화에 대한 욕구, 참여도와 참여방식, 문화생활의 애로사항 등을 바탕으로 연령대/결혼/자녀유무에 따라 ▲20대 <문화 열광족> ▲30대 <화려한 싱글녀>, <육아맘> ▲40대 <프렌디>, <컬쳐맘>, <블루 싱글녀> ▲50대 <낭만족> ▲60대 <액티브 시니어> 등 8개 그룹으로 구분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각 세대별 그룹의 특성을 분석하여 정성적 결과를 도출하고 이에 따른 문화정책적 시사점을 이끌어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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