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가 터보 멤버였던 김종국 편으로 꾸며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정남이 터보 시절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한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남은 지난 2011년 11월 SBS 플러스 '컴백 쇼 톱 10'에 출연해 터보 시절 소속사 측에 당했던 폭력과 폭언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김정남은 "차라리 재떨이 날아오고 의자 날아오는 것은 감사한 거다. 한 대 맞고 병원 가서 꿰매면 되니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래퍼 빨리 구해와라', '래퍼 갈아치우자' 이런 소리 들으면 잠이 안 왔다"며 "종국이는 아마 그런 것을 몰랐을 것이다. 왜냐면 항상 종국이 없는 곳에서 나 혼자 있을 때만 그런 말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김정남은 "울지도 못 한다. 왜? 운다면 '래퍼 갈아치운다' 그럴까 봐"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방송 도중 깜짝 출연하며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
'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말도 안 돼", "'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나쁘다", "'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고생이 많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