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학창 시절 '남자 같다' 놀림 많이 받아, 한국 와서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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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학창 시절 '남자 같다' 놀림 많이 받아, 한국 와서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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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놀림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놀림'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서툰 한국말 때문에 눈물을 보여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서 엠버는 "오늘 모르는 단어 100개 이상 들었다. 하나도 못 알아 듣겠다"며 언어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등장한 소대장은 울고 있는 엠버를 발견하고는 "모든 후보생들이 지금 다 똑같을 거다. 입소식 끝난 지 몇 시간 됐다고 울고 있느냐. 후보생 눈물 따위 받아주지 않는다"며 호통쳤다.

이에 엠버는 당황하며 말을 더듬으며 "그래서 잊으시오"라고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과거 엠버가 학창시절 놀림을 받았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엠버가 출연해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남자 같다'는 놀림을 많이 받았다"며 "힘들어서 많이 울고 그랬다"고 고백했다.

이어 엠버는 "그때 '나는 나니까 나는 나대로 할 거야'라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는 남자 같은 게 매력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짜 사나이'에서 엠버는 뛰어난 체력을 자랑해 '지.아이.엠버'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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