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가 폐업을 결정한 가운데, 김준호가 김우종 공동 대표의 횡령, 도피 사건을 웃음으로 승화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호는 지난해 12월 21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닭치고' 코너에 출연해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 김우종의 횡령 사건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김준호는 '닭치고'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하자고 말했고, 학생들은 축구를 하고 있다며 공을 차 김준호는 공에 맞는 것을 반복했다.
이어 비틀거리며 일어난 김준호는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꿈을 꿨다"라며 뼈 있는 개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생을 위해 노력했지만 회생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폐업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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