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시라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김태욱과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털어놔 화제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열애가 들통 난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채시라는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애 시절 김태욱 씨와 몰래 만나고 연락을 했기 때문에 삐삐 음성 메시지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시라는 "당시 내 삐삐에 음성을 확인하려면 생일로 된 비밀번호를 눌러야 되는데 0625였다. 보통 생일로 해놓는 것처럼 그렇게 했는데 너무 쉬웠다. 어느 날 김태욱 씨한테 기자가 전화를 했고 '채시라와 사귄다고 하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김태욱 씨는 아니라고 발뺌했지만 그 기자가 삐삐에 녹음된 음성을 들려줘 놀랐었다"라고 설명했다.
채시라는 "나중에 알고 보니 어떤 팬이 내 비밀번호를 알아서 삐삐 음성을 듣다가 김태욱 씨 음성이 있으니깐 제보를 한 거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채시라는 21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결혼식 당시)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친척들이 거의 입장하지 못 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