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시라가 남편 김태욱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혀 화제인 가운데, 채시라의 프러포즈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채시라는 남편 김태욱에 대해 "내게 넓은 운동장 같은 사람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날 채시라는 "1999년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김태욱에게서 선물과 편지를 받았다. 시상식 끝나고 편지를 확인하라는 당부를 받았지만 편지를 먼저 읽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편지를 보니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넓은 운동장이 되어주겠다'는 것이 포인트였다"며 프러포즈 편지였음을 설명했다.
당일 채시라는 연기대상 시상식 수상소감을 통해 김태욱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당시 채시라는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사랑하는 김태욱 씨한테도 이 영광을 드리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채시라는 "그날 언론에 처음으로 김태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집에 가서는 프러포즈에 대해 빨리 답해주면 안 될 것 같아 열흘 후 답해줬다"고 고백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 출연한 채시라는 김태욱과의 첫 만남과 결혼식 날에 대해 털어놔 화제에 올랐다.
채시라-김태욱 부부 프러포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시라-김태욱 부부 프러포즈, 대박", "채시라-김태욱 부부 프러포즈, 멋있다", "채시라-김태욱 부부 프러포즈,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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