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엠씨더맥스의 보컬 이수가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수의 아내 린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린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당시 린은 "데뷔 전 사이버 가수 제안을 받은 적도 있다"라며 "예쁘지는 않지만 얼굴과 몸짓으로 노래를 설명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린은 "당시 성형을 고백하고 난리가 났었다. '(성형) 했는데 그 모양이냐'는 댓글도 달렸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린은 "본판 불변의 법칙이 진짜 존재하나 보다"라며 "수술을 10년에 한 번씩 다시 해야 한다고 하더라. 코 같은 경우에는 보형물과 살이 말려 올라간다고 한다. 코를 성형한 지 올해로 10년이 됐다. 코가 자꾸 올라가서 돼지코가 돼가고 있어 너무 힘들다"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22일 MBC 측은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가수 3'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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