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신 6주, 임요환과 첫 만남 들어보니 "열받아 머리끄덩이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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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신 6주, 임요환과 첫 만남 들어보니 "열받아 머리끄덩이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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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신 6주 임요환과 첫 만남

▲ '김가연 임신 6주 임요환과 첫 만남' (사진: 김가연 트위터) ⓒ뉴스타운

배우 김가연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임요환과의 첫 만남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남편 임요환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당시 김가연은 "게임 행사를 하고 뒤풀이를 했다. 매너 있다는 프로 게이머 임요환이 게임에서는 인정사정없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임요환이 팔꿈치로 나를 찍었다. 나도 열받아서 임요환의 머리끄덩이를 잡았다. 그러면서 서로 스파크가 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으며,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10년 열애를 시작해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한 후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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