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말라야’의 실제 주인공 엄홍길 대장을 만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화 ‘히말라야’의 실제 주인공 엄홍길 대장을 만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3일,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문경새재 산행

▲ ⓒ뉴스타운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대표 산악가 엄홍길 대장을 연기하는 데 있어 기대감과 부담감이 공존했다. 사람냄새 나는 새로운 산악영화 한 편이 탄생할 것 같다.”
영화 ‘히말라야’에서 주인공 엄홍길 대장 역을 맡은 배우 황정민의 첫 촬영 소감이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연기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나 히말라야 8,000m 16좌를 등정한 엄홍길 대장의 인생 속 깊이 녹아진 히말라야의 냄새를 표현해 내기란 더더욱 그럴 것이다.

영화 ‘히말라야’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세계 최고봉’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에서 생을 마감한 후배 故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거두기 위해 ‘휴먼원정대’와 함께 떠난 목숨 건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엄홍길 역에 배우 황정민이 故 박무택 역에 배우 정우가 캐스팅 돼 현재 촬영중이다.

엄홍길 대장은 차디찬 곳에 잠들어있는 후배를 데려오자는 목적 하나로 에베레스트를 올랐다. 그 당시 일이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는 지금, 엄홍길 대장은 또 다른 목적으로 산을 오르고 있다. 바로 한국명산 16좌다. 8,000m 히말라야의 고봉은 국내 명산으로, 당시 원정에 함께 했던 대원들은 지금 한국명산 16좌 대원들로 바뀌었지만 엄홍길 대장의 산을 사랑하는 마음과 도전정신은 그때보다 더 깊어졌다.

엄홍길 대장은 청양의 해를 맞아 오는 23일 한국명산 16좌 2015년의 첫 산행지로 문경재재를 오른다. 한국명산 16좌 도전 중 11번째이다. ‘휴먼원정대’의 당시 일을 회상하며 걷기엔 더없이 좋은 트레킹 코스다.
문경새재는 영남대로가 주흘산과 조령산을 만나 이루어진 고갯길로 옛길을 따라 펼쳐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민속적 가치로 인해 명승지로 지정됐다.

마운틴TV는 2015년 2월 5일 목요일 저녁 7시 ‘엄홍길과 함께하는 도전16좌 시즌2 문경새재 편’을 통해 이날의 산행이야기를 방영할 예정이다.

▶ 산행 코스 : 문경새재 주차장–조령제1관문–조령2관문-조령3관문–조령1관문–주차장 / 약 4시간 소요

- 마운틴TV 시청안내
1. IPTV : SK(261번), LG(69번), KT(117번)
2. 케이블채널 : 현대HCN 충북방송 524번, CCS충북방송 46번, 티브로드중부방송 138번
3. 인터넷&스마트폰 시청 방법
① 마운틴 TV 홈페이지 (www.mountaintv.co.kr/) 좌상단 온에어 실시간 무료 시청
② 티빙 실시간 시청 : http://bit.ly/1cmIiND
③ 에브리온 실시간 시청 : http://bit.ly/1t4DiCw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