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나라당의 대통령에 대한 막말공세 이제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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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나라당의 대통령에 대한 막말공세 이제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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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대통령에 대한 막말공세를 보면서 한나라당은 당 차원에서의 언어순화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최근 연이어지는 한나라당의 막말 공세가 의원들을 거쳐 이제는 실무 하위 당직자까지 전염되어 정치권 문화를 오염 천국으로 만들고 있다.

지난 5월 16일 정두언 의원의 “우리나라는 지금 운동권 3학년 학생 수준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것이다.”라는 홈페이지 글을 보면서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5월 17일 대변인 행정실 팀장이 쓴 사이버 사설에서는 “....썩을 놈들 지금이 어떤 땐데...ꡓ 노 대통령한테 한 욕인지, 강씨한테 한 욕인지는 그 사람만이 알 뿐이다. ”라는 구절도 있다.

이것은 한나라당의 대통령에 대한 끊임없는 불인정 문화가 집단화되어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대통령을 빗대 욕설에 가까운 비난을 하면 자기 당 지지자들로부터 뜬다고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집단 최면풍토를 보면서 자라나는 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우리에게만 언어순화 하라고 하지말고 당신들의 입 먼저 세탁하세요.”라고 하지 않을까?

2005년 5월 1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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