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우주가 현역 복무 회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병역기피 수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병역기피 혐의로 적발된 연기자 이 모 씨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속여 한 달 간 입원한 뒤 진단서를 근거로 면제 판정을 받았다.
음악밴드 공연기획자 손 모 씨 역시 "대중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 집에 있고 싶다" "환청이 들린다"라며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고 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서울 모 대학 체육 특기생 보디빌딩 선수 4명은 보충제를 먹으며 하루에 1만 kcal 이상 음식을 섭취,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우주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귀신이 보인다"라며 거짓 증세를 호소, 정신과 진료를 받은 뒤 현역병 복무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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