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지영이 과거 배우 여진구를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은 가수 활동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백지영은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여진구를 만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백지영은 "(여진구와) 이야기도 좀 나눴는데 18살이더라. 내가 빨리 시집을 가서 빨리 아이를 낳았으면 그런 아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여진구는 정말 예의 바르고 차분하다. 연기에 대한 몰입도 상상을 초월한다"고 전했다.
또한 백지영은 "여진구에게 '변성기 언제 겪은 거냐'고 물으니 지난해 지났다고 하더라. 스스로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풍부하고 울림이 좋은 목소리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백지영 여진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여진구, 나도 보고 싶어", "백지영 여진구, 변성기 벌써 지났나?", "백지영 여진구, 여진구가 벌써 19살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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