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임병장은 자신의 변호사에게 "부대 안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임병장은 "총기 난사로 숨진 5명 가운데 4명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한 명은 나를 괴롭힌 사람이었다"며 "나를 힘들게 한 사람들이 소초 생활관에 있었는데,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앞에 있는 사람들을 제압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하는 등 12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된 임 병장에게 군 검찰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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