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근형-윤상훈 부자가 '해피투게더'에 동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상훈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상훈은 지난해 방송된 SBS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썸씽'에 출연해 아버지 박근형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윤상훈은 "아주 특별한 분을 소개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바로 제 아버지십니다"라며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일흔이 넘는 노배우가 되셨지만 언제나 청년 같은 열정을 가진 배우 박근형 씨를 소개합니다"라고 말해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상훈은 또한 자신이 직접 촬영한 박근형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근형은 "어떤 아빠가 좋은 아빠일까요?"라는 윤상훈의 질문에 "부부 간에도 믿음이 중요하고 아이들과 아버지 간에도 믿음이 중요하다. 나는 그 부분이 부족했던 사람이니까, 그래서 뒤늦게나마 자꾸 다가가는데 서로 잘 와 닿지 않는다"라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가족' 특집으로 박근형 윤상훈 부자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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