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강남 "내가 여자였으면 남주혁이랑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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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강남 "내가 여자였으면 남주혁이랑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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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강남

▲ 피노키오 강남 남주혁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뉴스타운

SBS 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15일 M.I.B의 강남이 조수원PD, 박혜련 작가 '너희 목소리가 들려' 인연으로 깜짝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카메오 출연 제의를 받아들여줬을 뿐만 아니라 촬영장 분위기까지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줘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 가운데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남주혁은 강남이 뉴욕 공연으로 학교를 비웠던 때를 회상하는 모습이 재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은 "방송 보고 네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았다. 주혁이 표정이 되게 안아주고 싶었다. 내가 여자였으면 너랑 사귀었다. 너무 예쁘더라. 네 눈빛이 강아지 같았다"고 했다.

남주혁은 "형이 없으니깐 공부가 안 된다. 학교에 있는 것 자체가 싫었다"고 했다.

이에 강남은 "네가 나를 사랑하는 모습이 되게 좋았다. 우리 엄마도 그걸 보고 되게 좋아하셨다. 우리 엄마가 자꾸 나면주한테 돈 쓰게 만든다. 이놈, 이놈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노키오 강남 남주혁 소식에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강남 남주혁, 훈훈해", "피노키오 강남 남주혁, 귀여워", "피노키오 강남 남주혁, 많이 친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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