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 9단독 심리로 진행된 '이병헌 50억 협박사건' 최종 선고 공판에서 모델 이지연과 글램 다희가 각각 징역 1년 2개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제시된 증거를 살펴보면 연인으로부터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은 이지연이 모멸감에 의해 벌인 행동이라기보다 금전적인 동기가 우선하는 계획적인 범행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공소사실의 유죄가 인정된다. 피고인 이지연은 지속적으로 자신이 피해자와 연인이라고 주장했지만 만남을 주도적으로 갖고 이성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 가운데 지난 5일 이지연의 룸메이트 A 씨는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룸메이트 A 씨는 "월드스타가 왜 여기에, 왜 우리 원룸 방에"라며 "같이 있을 때는 되게 잘 놀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병헌이 너희(피의자)와 놀면 재미있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 협박사건과 관련해 이병헌과 이지연이 주고받은 메시지로 추정되는 내용을 보도했다.
메시지에서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우리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내 머릿속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의 말을 한 바 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가해자 측의 허위주장만으로 보도된 것. 강경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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