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8일 새벽 방송인 노홍철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에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 중인 가운데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홍철 스페인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노홍철은 편안한 옷차림에 수염을 덥수룩 하게 기른 모습이다.
그 가운데 과거 노홍철이 방송사고를 낸 사실이 재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MBC '무한도전' 라디오 특집으로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일일 DJ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경림은 노홍철의 방송사고를 언급하며 "엉망진창이었다고 들었다. 오죽하면 국장님이 경위서를 쓰셨다고 하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노홍철은 "예전에 서서 하다가 망했다. 여기서는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더니 너무 힘들어서 단 것을 먹었더니 변비가 왔다"며 생방송 도중 화장실에 가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노홍철 근황 국장 경위서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홍철 근황 국장 경위서, 스펙타클하네", "노홍철 근황 국장 경위서, 막내작가도 놀랐겠어", "노홍철 근황 국장 경위서,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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