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강남 1970'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그 가운데, 과거 이민호와 관련된 신동엽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의 녹화에서 연예부 기자가 이민호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자, 신동엽이 "이민호는 사람이 진짜 괜찮은 것 같다"며 이민호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얼마 전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자리가 있었는데 아내가 '함께 가서 꽃다발이라도 줄까?'하고 물었지만 거절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혼자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이민호를 만났다. 평소 이민호의 열렬한 팬인 아내에게 나와 이민호가 함께 찍은 사진을 전송했다"며 "사진을 본 아내가 문자로 '그래서 내가 같이 간다고 했잖아!'라며 불같이 화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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