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마마무의 눈물을 쏙 뺀 백지영의 독설이 화제다.
지난해 6월 18일 마마무는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Mr.애매모호' 음원 공개와 'star player from 마마무(MAMAMOO) with 백지영'이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속에서는 촬영장을 급습한 백지영이 마마무 멤버들의 모니터링을 해주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날 마마무의 노래에 실망을 금하지 못하며 머리를 갸웃거리던 백지영은 "나한테 뭘 보여주는 거야?", "되게 기대했는데" 등의 독설을 전해 마마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이어 다시 한 번 노래할 것을 주문했지만 백지영은 두 번째 무대 역시 시종일관 싸늘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백지영은 "다들 너무 자기만 튀려고, 예쁘게 보이려 노력한다"고 돌직구를 던져 현장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상황은 사실 백지영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였고, 몰래카메라임이 밝혀진 후에도 마마무 멤버들은 멍한 표정으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 했다.
이내 마마무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고, 백지영은 마마무 멤버들에게 달려가 "진짜 너무 잘 한다"며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백지영 독설에 마마무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독설에 마마무 눈물, 결국 눈물 흘렸네", "백지영 독설에 마마무 눈물, 무서웠겠다", "백지영 독설에 마마무 눈물, 백지영이랑도 친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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