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핑클 성유리 "서경석과 노래방에서…가사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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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핑클 성유리 서경석

▲ 힐링캠프 핑클 성유리 서경석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뉴스타운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성유리가 과거 함께 활동했던 핑클 멤버들에게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2013년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서경석이 출연해 성유리와 과거 노래방에 갔던 일화를 공개한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경석은 성유리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성유리는 요정이었다. 당시 핑클로 인기 절정이었다. 성유리에 대한 첫 인상이 좋아서 이후 많이 친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성유리와 노래방도 간 적이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가수와 노래방에 가면 그 사람의 노래를 같이 부르는 것"이라며 핑클 노래를 함께 불렀다고 했다.

이에 성유리는 당황한 듯 "민망해서 머리끝이 쭈뼛쭈뼛 섰다. 나는 옥주현 씨 파트가 잘 안 올라간다. 완곡을 하라고 해서 많이 당황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듣던 서경석은 "본인이 다 알아서 이야기 한다. 심지어 가사도 잘 모르더라. 그래서 더 인간적이었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힐링캠프 핑클 성유리 서경석 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핑클 성유리 서경석, 웃겨", "힐링캠프 핑클 성유리 서경석, 솔직해", "힐링캠프 핑클 성유리 서경석, 인간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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