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판사
배우 송일국이 '매니저 임금 논란'과 관련해 아내 정승연 판사가 남긴 글에 직접 사과의 뜻을 밝힌 가운데, 과거 '일본 입국 금지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야마구치 쓰요시 일본 외무차관은 한 방송에 출연해 독도 수영 릴레이에 참여한 송일국을 겨냥해 "미안하지만 앞으로 일본에 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것이 일본의 국민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송일국의 '일본 입국 금지' 발언을 했다.
또한 당시 일본 BS닛폰은 송일국 주연의 드라마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방송을 보류했으며 BS재팬에서의 '강력반' 방영도 무기한 연기됐다.
이에 대해 송일국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 외무차관 '송일국, 미안하지만 일본 못 온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냥 내 세 아들 이름이나 불러봅니다. 대한, 민국, 만세!"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12일 아내 정승연 판사의 SNS 해명 글에 대해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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