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안재욱이 과거 지주막하출혈 이후 삶의 변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재욱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국에서 받은 지주막하출혈 수술에 대해 "머리에 커다란 스피커를 박고 있는 것처럼 극심한 두통이 왔다. 몸에 이상을 느껴 응급실로 가 수술을 받았다. 그 수술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재욱은 "큰일을 겪은 뒤 난 재미 없어진 것 같다. 옛날보다 덜 웃긴다. 술자리도 재미 없어졌다. 맨 정신에 술에 취해 노는 걸 보려니 세 시간 이상 앉아 있기가 힘들더라. 웃기지도 않고 다들 목소리만 커지더라"라고 솔직히 덧붙였다.
한편 안재욱의 소속사 EA&C 측은 12일 "안재욱과 최현주 두 분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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