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말 맞추기 강요, 몰아가기식 진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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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말 맞추기 강요, 몰아가기식 진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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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뉴스타운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창진 사무장은 지난달 30일 채널A '직언직설'에 출연해 "최근 몸무게가 7kg이나 빠졌고 환청에 시달리는 등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창진 사무장은 국토부 조사과정을 언급하며 "조사관들이 자신을 가해자로 몰고 가려 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토부 출석도 대한항공 관계자의 연락을 통해 알았으며, 출석하기 전에 대한항공 사무실에서 간부들로부터 말맞추기를 강요당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조사관들은 회사관계자들을 배석 시킨 채, 날 가해자로 몰아가기식 진술을 요구했다"며 "조사관들이 '조현아 부사장이 오시는 일은 안 만들죠'라고 대한항공 측에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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