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씨의 국정개입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사실일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8%는 국정개입이 사실일 것으로 봤으며, 사실이 아닐 것으로 응답한 사람은 15%에 불과했다. 심지어 검찰 결과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사람의 34%는 정 씨가 국정에 개입했을 것으로 봤다. 갤럽은 검찰수사과 비선실세의 국정개입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오죽하면 박관천이 느긋한 자세로 조사하는 검찰에 “이 나라의 권력 서열”에 대해 강의를 했다는 보도가 동아일보 단독으로 나왔겠는가? 권력서열 1위는 최순실(최태민의 딸), 2위가 정윤회, 3위가 박근혜라고 설명은 해주면서도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하지 않는가. 이는 무슨 뜻인가? 대통령 지휘소에서 일하는 청와대 참모가 대통령을 비웃으면서 일했다는 것이다.
근혜야! 지만이 죽이지마라 너 천벌 받는다.
근혜야! 너를 위해 10년이상 자기돈 쓰가며 전과자되며 피눈물 흘리며 도운사람들 지금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이다.
이러다 정말 대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긴다. 정윤회와 3인방은 빨리 내쳐야 나라와 니가 산다. 제발 정신차려라.
제대로 책임질 놈은 지마니 말마따나 근신도 안하고 있는 모양이다.
대체 근신해야할 놈이 분명 있는것은 학실한데 귀신이 곡할노릇이다.
대체 언놈일까? 지미니가 거짓말? 진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