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끼리 왜이래' 드라마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42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달봉(박형식 분)은 부친 차순봉(유동근 분)의 시한부임을 알고 분노했다.
차강재(윤박 분)는 차달봉에게 "아버지 얼마 못 사신다"면서 "위암이 전이돼서 척추까지 안 좋은 상태라 허리가 아프셨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강재는 "아버지에게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고 해 차달봉이 충격을 받았다.
차달봉은 차강재의 말에 화를 내고 눈물을 쏟으며 "그걸 왜 이제 이야기 하냐. 그걸 왜 이제 이야기 하냐고"라고 말했다. 이어 차달봉은 "그래서 해외연수 포기하고 집으로 다시 들어오고, 누나도 한 달 안에 결혼한다고 한 것이냐"며 분노했다.
이어 차달봉은 "왜 매일 나만 늦게 알아야 하는 것이냐"면서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차강재는 "징징거리지 말고 아버지에게 골질하지 말라"면서 "제발 아버지께 남은 시간만이라도 네 앞가림 제대로 하는 모습 보여드려야 한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차달봉은 충격을 받아 집을 나갔다.
'가족끼리 왜이래'에 누리꾼들은 "'가족끼리 왜이래', 눈물난다"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이나 윤박이나 다 이해된다" "'가족끼리 왜이래', 비현실적이어도 위암 다 나으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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