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가 첫 방송을 한 가운데, 주연 배우 지성의 아내 이보영에 대한 애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성은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킬미힐미' 제작 발표회에서 "이보영이 홀몸이 아닌데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보영과 함께 있고 싶다. 그래도 돈 벌어오니까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성은 "자랑일 수 있는데 '이런 게 내조구나' 생각한다"라며 "새벽에 들어가서 다시 나가는데 이보영이 잠자는 시간이 바뀌었더라. 내가 들어가는 시간에 일어나 있고, 내가 나가고 난 뒤에야 잔다. 도시락도 싸준다. 예쁘게 해주니까 감사하고 사랑스럽다. 힐링 드라마를 하는데 아내에게 힐링 받은 걸 곧바로 드라마에 녹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7일 첫 방송된 '킬미힐미'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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