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2월 컴백을 예고한 신화의 김동완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해 화제다.
김동완은 "따뜻한 방에서 잠들고,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는 몰라도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에게 겨울은 어른으로서 참 미안한 계절인 것 같다"며 "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완은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냈지만 한 번도 희망에 짓눌렸던 적은 없다"며 어린이들이 절대로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룹 신화의 멤버로서 김동완은 "힘든 시기를 이겨냈기에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전국 사업기관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곳에 쓰이길 바라면서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회장 이제훈은 "을미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추위와 배고픔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다"며 5천만 원을 기부한 김동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화는 7년 만에 '신화창조' 10기를 모집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정규 12집을 발매한다.
김동완 5천만 원 쾌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화 김동완 5천만 원 기부 멋있다" "신화 김동완 5천만 원 기부 역시 김동완" "신화 김동완 5천만 원 기부 김동완도 신화도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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