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영남이 '국제시장' 촬영 당시 임신 사실을 숨겼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 스쿨' 코너 '스타 탐구 생활'에서 장영남은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장영남은 "영화 촬영 당시 임신 5개월이었다. 하지만 다들 열정이 넘쳐 보여 나를 조심하게 대할까 봐 말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남은 "하지만 피난 신을 찍으니 걱정되더라. 11월 겨울에 아이를 업고 바다를 들어가야 했다"라며 "감독님께 살짝 말씀드렸더니 잠수복을 입고 촬영하게 됐다. 물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가볍게 촬영을 마쳤다"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장영남이 출연한 '국제 시장'은 누적 관객수 800만을 돌파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장영남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남 임신 말도 안 된다" "장영남 임신 국제시장 보면 하나도 모르겠던데" "장영남 임신 왜 속였지 그냥 말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