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의 수배령이 내려진 가운데, 김우종과 공동 대표를 맡고 있던 개그맨 김준호의 셀프 디스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2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닭치고' 코너에서 김준호는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우종의 횡령 사건을 개그 소재로 삼았다.
이날 김준호는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학생에게 같이 만들자고 했지만 이들은 축구를 하고 있었다며 공을 찼고 김준호는 공에 맞았다.
이어 공에 맞는 것을 반복하던 김준호는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꿈을 꿨다"라며 김우종을 향한 간접 경고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회삿돈 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명 수배한다고 6일 밝혔다.
김우종과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준호 셀프 디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종과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준호 셀프 디스, 진정한 개그맨", "김우종과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준호 셀프 디스, 김우종은 어딨을까?", "김우종과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준호 셀프 디스, 얼른 잡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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