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종 지명 수배, 김준호 횡령 사건 개그로 승화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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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지명 수배, 김준호 횡령 사건 개그로 승화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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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지명 수배 김준호 개그

▲ '김우종 지명 수배 김준호 개그' (사진: KBS '개그콘서트') ⓒ뉴스타운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지명 수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공동대표 김준호가 횡령 사건을 개그로 승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호는 지난해 12월 21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자신이 출연하는 코너 '닭치고'에 출연해 김우종 횡령 사건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주목을 끌었다.

김준호는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닭치고' 학생들에게 함께 하자고 말했고, 학생들은 축구를 하고 있다며 김준호에게 공을 찼다.

공에 맞는 것을 반복하던 김준호는 비틀대며 일어나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꿈을 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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