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윤승아가 출연한 과거 방송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6일 KBS2 '해피투게더3'는 '이효리 절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효리, 안혜경, 윤승아, 요니P가 출연했다.
이효리는 "윤승아가 밤에 울면서 전화했다. 고양이가 차에 치인 걸 봤는데 차 밑으로 들어가서 안 나온다고 하더라. 마침 일하던 중이라 남자친구 이상순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빠가 고양이를 구조하고 입원시켰다. 그런 일을 많이 해봤다. 항상 구조하러 와주니까 고맙다. 가방에는 장갑 담요 고양이를 유인하기 위한 사료가 있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정말 멋있었다. 이상순 오빠가 구조하러 오셨는데 오빠만 정지된 화면에서 구조하는 느낌이었다. 한 편의 영화 같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오는 4월 4일 윤승아와 김무열은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윤승아 김무열과 결혼 이효리에 울면서 전화한 사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승아 김무열과 결혼 이효리에 울면서 전화한 사연, 착하다", "윤승아 김무열과 결혼 이효리에 울면서 전화한 사연, 인성이 보여", "윤승아 김무열과 결혼 이효리에 울면서 전화한 사연, 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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