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하루아빠 타블로가 떠나고 지온아빠 엄태웅이 등장했다.
4일 4시 10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태웅 부녀가 타블로 부녀의 빈자리를 메꿨다.
이날 방송에선 각종 드라마에 권위 있는 모습을 보여주던 엄태웅 '엄포스'가 후줄근한 옷을 입고 등장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뿐만이 아니라 딸 지온이가 진돗개 '새봄이'의 행동을 따라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아내 윤혜진 씨는 "왜 또 울어?"라며 "울 줄 알았지만 벌써 눈물을 보일 줄은 몰랐다"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윤혜진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많이 사랑하는 거니깐 보기는 좋다. 그런데 진짜로 되게 잘 울기는 한다"고 엄태웅이 평소에도 딸에 행동에 눈물을 흘리는 '딸바보'의 모습을 보인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온이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 하루가 떠난 빈자리를 채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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