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면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노후를 책임진다고 했던 강금원 창신섬유회장을 포함해서 모두 31명의 경제인들이 ‘특별히’ 사면되고 복권되었다.
이번 사면의 배경과 이유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특별하고도 특별한 사면이다.
이들의 죄목은 불법정치자금 조성, 순수 분식회계 부당내부지원 등 이 나라 경제와 국민들에게 미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그럼에도 이런 특별사면과 복권을 실행한 것은 노무현 참여정부가 짊어지고 있는 불법대선자금에 대한 원죄를 스스로 사면하겠다는 오만하고도 파렴치한 발상이다.
국민이 눈을 똑바로 뜨고 보고 있다.
불법대선 자금이 한나라당의 1/10이 넘으면 재신임 조차 묻지 않고 물러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거짓말도 사면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대통령과 특별한 관계인 강금원 회장이 면죄부를 받은 것도 눈을 똑바로 뜨고 보고 있다.
노무현 참여정부는 더 이상 국민을 속이고 우롱해서는 안될 것이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권에 대해 국민은 확실하게 응징할 것이다.
2005. 5.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전 여 옥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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