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은우와 박한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27일 방송된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정은우(설도현 분)는 박한별(장은성, 장하나 분)에게 절절한 짝사랑을 고백했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남장을 한 장은성에게 설도현은 "넌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넌 여자로 태어났으면 완전 내 이상형이다"라며 "성격이 좋다. 말도 잘 통한다. 다른 여자들처럼 내숭도 떨지 않는다. 일도 비슷한 걸 하고 있다. 여자들이 샘낼 만큼 예쁘다. 네가 여자라면 얼마나 좋겠느냐"라며 장은성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설도현은 "난 이뤄질 수 없는 일을 자꾸 바라고 있다. 난 원래 욕심이 많은 사람도 아닌데 자꾸 바라게 된다"라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가슴 아파했다.
한편 24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설이 불거지자 연인 사이가 맞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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