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의료기기 지역특화산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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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의료기기 지역특화산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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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기업도시․반계산단 활용 후 부론산단 국가산단으로 추가 지정

▲ 이강후의원 ⓒ뉴스타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이강후 의원(새누리당, 원주을)은 금일 국토교통부가 국무총리 주관 제6차 국토정책위원회에서 ‘지역특화산단 개발방안’을 보고하면서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18만평)를 국가산단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산단은 첨단산업, 미래유망성장산업 등 국가적 육성이 필요한 특화산업에 대해 국가가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전주(탄소섬유), 진주․사천(항공), 밀양(나노), 거제(해양플랜트), 원주(의료기기)의 5곳이 지역특화산단으로 확정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원주는 의료기기 특화산업단지로 조성중인 지역으로 기존에 분양 여유부지가 있는 기업도시․혁신도시, 반계산업단지 산업용지에 의료기기 산업수요를 우선적으로 유치하고, 기존 용지의 분양추이와 의료기기 산업수요를 감안해 부론일반산업단지(18만평)를 국가산단으로 추가 지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주가 의료기기 지역특화산업단지로 지정되면서 정부는 특화산업(의료기기)에 한해 산업용지 수의계약 공급 허용, 국토부․환경부․산업부 등 정부부처에서 진행되는 각종 인허가 관련 행정지원과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자금, 특화산업 관련 R&D 자금, 거점시설 입지 지원 자금 등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이강후 의원은 “정부가 의료기기 지역특화산단 개발을 원주에서 추진하는 것은 국가가 원주를 의료기기 산업의 허브(메카)로 선정하고 육성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이다.”라며 “특히 기업도시․혁신도시와 반계산단의 입주가 끝나면 정부가 부론산단을 추가로 국가산단으로 지정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의료기기 관련 기업유치와 고용창출의 효과가 배가됨은 물론 향후 원주 의료기기산업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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