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분쟁에 휘말린 가수 길건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길건은 2004년 가수로 데뷔했고 가수 이효리의 춤 선생님으로 유명세를 탔다.
2002년 길건이 소속되어 있던 안무팀은 가수 이수영 콘서트에서 이수영과 이효리의 합동무대 안무를 지도했다.
길건은 데뷔 전 이효리의 백댄서로 활동하기도 하며 이효리의 '텐미닛', '헤이걸'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지난 2008년 3집 '라이트 오브 더 월드'를 발표하며 최근에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실용무용과 교수에 임용됐다.
한편, 길건은 2일 소울샵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소울샵이 먼저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발송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길건은 앞서 "소울샵에서 소속된 1년 4개월 동안 음반을 내주지도 않았고 스케줄도 없었다. 길건이 전속 계약 해지를 원하는 것을 안 소속사가 먼저 계약금 2배 등을 지급하고 나가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소울샵으로 인해 힘들고 억울했던 부분이 적지 않았던 만큼 소울샵 측의 이후 행동에 따라 법과 양심 앞에 진실된 내용을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길건 소울샵 전속계약 분쟁 소식에 누리꾼들은 "길건 소울샵 전속계약 분쟁, 너무해", "길건 소울샵 전속계약 분쟁, 계약금의 2배를 내고 나가라니", "길건 소울샵 전속계약 분쟁, 마음 고생 많이 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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