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통령 사돈, 자중 하시지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대통령 사돈, 자중 하시지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당 선거 현장에서
유권자들에게
대통령 사돈이 참석해 있음을 알리는
소개가 있었다고 한다.

대통령 사돈이라는 직함이
정치적으로 공개석상에서 소개 되고
정권의 기반을 굳히는 선거에 이용 된 것은
왕조 시대이후 처음이 아닐까 싶다.

대통령 사돈도 당연히
선거운동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상식 범위 내에서 했어야 했다.

대통령 사돈은 벼슬이 아니다.
선거현장에서 그렇게 소개 한 것은
결국 대통령의 권세를 이용하는 것이다.
솔직히 낯 뜨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대통령 사돈 된 직후
농협 관련 인사 문제로도 회자 된 적이 있다.

또 다른 대통령 사돈이
작년에 장수천 땅과 병원 운영,
그리고 사업자금 모금과 관련
한참 동안 구설에 오른 적이 있다.

대통령 사돈들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은
대통령에게도 국민에게도
바람직하지 않고 좋은 선례도 아니다.

자중과 신중한 처신이 요구 된다.

2005. 4. 3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성 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