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분쟁' 메건리 공식 입장, "김태우 부인 때문에 정신과 치료받아"…어떻게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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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분쟁' 메건리 공식 입장, "김태우 부인 때문에 정신과 치료받아"…어떻게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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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 김태우 소울샵 전속계약분쟁

▲ '메건리 김태우 소울샵 전속계약분쟁' (사진: 소울샵엔터테인먼트) ⓒ뉴스타운

가수 메건리 측이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메건리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월 말부터 김태우의 아내가 경영이사로, 김태우의 장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켰다. 이에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이 힘든 상태에서 메건리의 데뷔를 강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건리 측은 "경영진 교체 이후 매월 소속 연예인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 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공받은 적 없다"라며 "소울샵 측은 정산서에 부모의 확인 사인을 강압했고, 사인 후엔 이의 제기할 수 없다며 협박을 해왔다. 정산에 대한 부분은 투명하게 이뤄져야 하지만 경영이사인 김태우의 아내는 무조건 불투명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메건리 측은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됐다. 하지만 경영 이사인 김태우의 부인과 본부장은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또 모욕적인 언어 폭력을 행사했다. 메건리는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했지만 외부의 눈을 피해 거짓된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밖에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메건리는 지난 10일 서울 중앙지법에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메건리는 불공정 계약과 일방적인 스케줄 계약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건리 김태우 소울샵 전속계약분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건리 김태우 소울샵 전속계약분쟁, 메건리 말이 사실이면 김태우 소속사 진짜 쓰레기" "메건리 김태우 소울샵 전속계약분쟁, 그렇게 원하던 가수가 됐는데 소속사가 이러면 진짜 우울증 걸릴 듯" "메건리 김태우 소울샵 전속계약분쟁, 어디 말이 사실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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