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26일 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충남 4S(전문체육, 장애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정책아카데미-제2기 생활체육 과정’을 개최한고 밝혔다.
허승욱 정무부지사와 충남체육발전협의회, 충남생활체육회, 여성위원회, 시‧군 생활체육회, 학교체육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책아카데미는 사례발표와 특강,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첫날 사례발표에서는 서산시 생활체육회 최기을 사무국장이 수범사례를, 충남축구연합회 최화영 사무국장이 ‘선진형 스포츠클럽 발전을 위한 연중 클럽리그전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또 아산시 생활체육회 김지영 지도자가 ‘대상자의 연령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충남도생활체육회 백종선 주임이 ‘청소년 생활체육 1080’을 주제로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방체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가진다.
분임 토의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정책(시책)의 상생발전 방안 ▲회원단체 자생력 강화를 통한 지역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확충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정책아카데미 이틀째인 27일에는 분임토의 결과 발표에 이어, 충남 생활체육의 나아갈 방향 및 상생발전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도민 건강은 행복한 충남의 출발점이며 건강한 시민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체육은 가장 중요한 보건정책이자 복지정책”이라며 “이번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충남 체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설정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음 달 중 충남 4S 정책아카데미 ‘제3기 장애인체육과정’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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