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89회, "최정윤 자리 꿰찬 사희…가짜 딸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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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89회, "최정윤 자리 꿰찬 사희…가짜 딸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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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89회

▲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강성민 (사진: SBS '청담동 스캔들') ⓒ뉴스타운

'청담동 스캔들' 사희가 가짜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89회에서는 영인(사희 분)가 가짜 딸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호(강성민 분)는 세란(유지인 분)의 딸이 영인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며 홋기 영인의 자리가 현수의 것이 아니었을까 추측했다.

수호는 마침 찾아온 복희에게 "주영인 혹시 가짜에요?"라고 물었고, 복희는 이를 잡아떼며 "무슨 근거로 그딴 소리를 하냐"며 발끈했다.

그러나 그 자리가 원래 누구의 것인지까지 눈치챈 수호는 "혹시 주영인이 차지한 그 자리 원래 현수(최정윤 분) 거예요?"라고 물었다.

복희는 사실이 아니라며 잡아뗐지만 수호는 복희의 표정 변화를 감지하며 "내가 직접 확인해야겠다. 현수가 그 집 딸인지 아닌지"라며 자리를 나섰다.

결국 복희는 "그 년 행복 짓밟아버리고 싶어서 그랬다. 나는 그 애가 불행해지는 꼴을 볼 거다. 우리 경호 잡아먹었으니까"라고 외쳐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청담동 스캔들 89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담동 스캔들 89회, 정말 재밌다", "청담동 스캔들, 다음 회가 궁금해지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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