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을 받은 화제의 주인공은 구조구급센터 전원이며, 사고현장에서 인명구조를 위해 노력하는 구조대원의 모습을 보고 게시판에 글을 올려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11시 이후 포터 차량 한 대가 기찻길 아래 터널의 지주를 충돌하여 트럭 운전수 홍모(52세, 남)씨가 그대로 차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홍 씨는 충돌사고로 인해 문이 열리지 않았고, 몸도 눌려 있는 상태였으며 출동한 119대원들은 장비를 동원하여 5분 만에 문을 열고 찌그러진 차의 앞부분을 벌려 갇혀 있던 운전자를 꺼낸 후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칭찬 글에서 “평온한 진도 앞바다에 그 큰 배가 침몰할 것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곳은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사고는 예측하지 못한 어느 곳에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위험에 처한 사람을 위해 일하는 모든 소방관들을 칭찬하고 싶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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