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가선리 산불은 오후 2시경 재발해 현재 강한 바람에 타고 천태산으로 옮겨 붙고 있다. 한편 천태산 중턱에는 천년고찰인 영국사가 자리잡고 있어 문화재 소실이 우려되는 가운데 사찰 방어를 위해 승려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산불 진화에는 인근에 대기 중이던 헬기 5대와 공무원과 군인 800여 명을 동원,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바람이 거세 불길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태다.
경북 김천 대덕면 가래리 산불은 오늘 오후 재발해 인근 면으로 강풍을 타고 급속히 번지면서 현재 남서쪽으로 크게 번지고 있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대의 소방헬기와 공무원, 인근 주민 등 수백명이 긴급 투입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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