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시민, 학생, 외국인, 공무원 등 21개 팀 423명이 참여한 가운데 택견체조 경연대회가 열렸다.
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조명을 받음에 따라 택견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이날 경연대회를 마련했다.
택견체조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시는 동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널리 보급하고 있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택견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각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그동안 익힌 택견체조의 동작과 숙련도를 뽐내며 자웅을 겨뤘다.
이날 대회를 앞두고 각 팀에서는 충주시립택견단원을 초빙해 특별지도를 받는 등 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
택견체조 경연대회에서 지현동 댄스스포츠팀이 일반부 1위를, 금가초등학교팀이 학생부 1위를 차지해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충주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충주지역 내 학교와 전 시민을 대상으로 택견체조를 꾸준히 보급해 시민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아울러 충주의 자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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