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연쇄살인마 찰스 맨슨의 옥중 결혼식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내를 잃은 감독 로만 폴란스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외신은 "캘리포니아 주 교도소에 수감 중인 찰스 맨슨과 26세 여성이 지난 11월 7일(현지시각) 킹스 카운티로부터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보도했다. 샤론 테이트를 비롯한 4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찰스 맨슨이 무려 54세 연하와 결혼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찰스맨슨은 마약을 복용한 채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집으로 들어가 임신 중인 샤론 테이트를 포함한 가족 5여 명을 살해했다. 당시 샤론 테이트의 남편이던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집을 비워 화를 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33년 태어나 나치를 경험한 로만 폴란스키는 8살에 어머니를 아우슈비츠에서 잃은 그는 독일군의 사격 목표가 되면서 죽음의 공포를 맛봤고, 그의 영화가 어둡고 억압된 심리묘사에 집중된 배경이다. 1962년 영화 '물 속의 칼'로 데뷔, '혐오' 등의 심리영화를 찍으며 입지를 다졌다.
찰스 맨슨에 살해 샤론 테이트, 남편 로만 폴란스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찰스 맨슨에 살해 샤론 테이트, 남편 로만 폴란스키, 당시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 "찰스 맨슨에 살해 샤론 테이트, 남편 로만 폴란스키, 정말 충격적이다", "찰스 맨슨에 살해, 샤론 테이트 남편 로만 폴란스키, 집을 비워 화를 면할 수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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