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청 가족 한마음 편지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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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청 가족 한마음 편지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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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통해 가족 및 동료간 소통 느끼고, 도로명 주소 조기 정착에 기여

▲ 한마음 편지를 쓰고 있는 공주시청 직원들 ⓒ뉴스타운
공주시가 도로명 주소를 활용한 손편지를 작성해 부모, 자녀, 부부, 직장 동료 등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전 직원 소통, 화합,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시청 가족 한마음 편지쓰기'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는 것.

이번 이벤트는 쉽고 빠른 전자기기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주고받음으로써 부모와 자녀, 직원상호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발신자와 수신자 주소를 새주소로 작성하여 올해부터 전면시행중인 도로명주소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로 삼았다.

공주시 관계자는 "편지쓰기는 SNS 등 소셜미디어와는 결코 다른 질감의 소울미디어로써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소통방식"이라며, "편지쓰기를 통해 가족과 직장동료 간에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고, 아울러 도로명 주소 조기 정착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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