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꽃보다 누나'서 이승기 놀리던 모습 새삼 화제…'뭉클'
스크롤 이동 상태바
故 김자옥, '꽃보다 누나'서 이승기 놀리던 모습 새삼 화제…'뭉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故 김자옥, 생전 이승기 놀리던 모습 재조명

▲ 故 김자옥 이승기 (사진: tvN '꽃보나 누나') ⓒ뉴스타운

폐암으로 투병 중이던 배우 김자옥이 별세한 가운데 과거 '꽃보다 누나'에서의 모습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고 김자옥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꽃보다 누나'에서 막내 이승기를 놀리던 순수한 모습이 화제다. 당시 고 김자옥은 크로아티아로 떠나기 전 "여자들은 이상하게 짐을 챙기다 보니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드라이기를 대표로 한 명이 가져오는 건 어떠냐. 내가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자옥은 "그럼 그 방에서 다 기다리니?"라며 면박을 줬고, 이승기가 당황하자 "여자에 대해서 모르지 않냐. 여자를 하나도 모른다. 쟤가"라며 소녀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승기는"즐기러만 가는 여행이기에 많은 걸 생각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가면 큰 코 다친다는 느낌을 확 받았다"며 김자옥을 비롯한 누나들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자옥은 폐암 투병 끝에 11월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다. 유족으로는 남편이자 가수 오승근과 아들 오영환 씨, 김태욱 SBS 아나운서 등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다.

故 김자옥 이승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故 김자옥 이승기, 정말 마음이 아프네", "故 김자옥, 이승기를 놀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故 김자옥, 이승기도 정말 슬퍼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